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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프트뱅크 텔레콤과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파트너 …

 

VMware, 소프트뱅크 텔레콤과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  VMware, 일본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고객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서비스 제공

•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통해 중단 없이 프라이빗 퍼브릭 클라우드 업무이동수행

•  IT 유연성 진정한 선택의 자유를 누릴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돼

서울 , 2011 2 24 -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는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소프트뱅크 텔레콤(SOFTBANK TELECOM)과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서비스를 VMware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개인 고객을 비롯한 공공 부문 고객들은 본인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퍼브릭 클라우드 간 업무 이동을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 IT 담당부서에서는 빠르고 완벽하게 클라우드 환경을 통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보안 및 모니터링이 이전보다 한층 수월해진다. 또한, 보안에 대한 염려가 없고 수요에 따른 컴퓨터 용량 조절 등 IT의 유연성 및 진정한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구현됨에 따라, 각 기업들은 비즈니스 민첩성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는 “널리 적용되는 클라우드(one-cloud-fits-all)”라는 접근방식을 추구하고 있는 IT 업계의 신념과 대조적이다. VMware는 고객 중심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은 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져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또한 매우 안전한 방식으로 온, 오프 프레미스(on- and off-premise)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유연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대대적이 아닌, 단계적으로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로써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싱텔(SingTel), 옵터스(Optus), 버라이즌(Verizon), 콜트(Colt), 테레마크 (Terremark), 블루록(BlueLock), CSC(Computer Sciences Corporation)에 이어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일곱 번째 파트너가 됐다. VMware는 2011년 한해 동안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고객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Mware CEO인 폴 마리츠(Paul Maritz)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업 고객들은 VMware와 소프트뱅크 텔레콤이 함께 개발하고 입증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내 외의 자원을 활용하는 데 있어 효율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성 및 규제의 준수, 99.999%의 가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Ž검증된 소프트뱅크의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VMware vSphere®, VMware vCloud® Director, VMware vShield™로 구성된 VMware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자사의 고객들이 시스템 중단 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보다 빨리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더불어 비즈니스 민첩성 등 ‘서비스로서의 IT (IT-as-a-Service)’가 선사하는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앤드류 더튼 (Andrew Dutton), VMware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일본 내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첫 파트너사이다. 앞으로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파트너사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재 서비스가 불가능했던 지역에서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켄 미야우치(Ken Miyauchi) 소프트뱅크 텔레콤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VMware가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어 최고의 기업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VMware와의 협력을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고객들은 필요할 때 언제든 그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내부 가상화 인프라에서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로 컴퓨팅 업무를 자유로이 이동시킬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각 기업들이 검증된 가상화 및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더불어 확장, 축소가 용이한 클라우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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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소개 ]

VMware(NYSE: VMW)는 전세계적으로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업계 표준 시스템용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이다.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들이 VMware 솔루션을 통해 ▲IT 인프라 투자 및 운영비 절감, ▲ 비즈니스 민첩성 제고,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보안 강화, ▲그린 IT를 실천하고 있다. 2010년 총 매출 29억 달러를 기록하고 현재 2만 5천여 파트너사와 25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이다. 가상화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VMware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CIO 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포함돼 있다. VMware의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vmware.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술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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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사원 (02-6366-1514 / hsyoon@kor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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